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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
 
분 류 : 실용/여행/취미
지은이 : 최윤욱
출간일 : 2010-05-09   총페이지 : 387 쪽
ISBN : 978-89-93824-32-2 [13670]
가 격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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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지털 시대에 발견하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생생한 매력
완벽한 아날로그 오디오를 만드는 명쾌한 비법
스트로보스코프로 디자인하는 나만의 하이 라이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모든 것

《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는 아날로그를 좋아하고 LP로 음악을 듣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오디오 안내서다. 《아날로그의 즐거움》과 《굿모닝 오디오》로 이름을 알린 오디오 전문가 최윤욱이 다시 한 번 소리 길잡이로 나섰다. 이 책에서 저자는 턴테이블, 포노앰프, 카트리지 등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동시에 숨은 오디오 명기와 숨은 백미인 릴 시스템까지 소개하면서 입문자와 마니아를 두루 만족시킨다. 각 유닛의 기본 원리부터 관련 제품 리뷰에 이르기까지 아날로그 오디오에 탐닉하기 위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목차  
 
1. 턴테이블 선택하기
아날로그를 시작하며
턴테이블을 돌리는 방법의 차이
턴테이블을 받치는 방법의 차이
방식에 따른 장단점

2. 턴테이블 구입하기
왜 빈티지 턴테이블을 주로 추천했나?
턴테이블, 이것을 살피고 구입하자
턴테이블 포장하기

3. 턴테이블 살펴보기
입문용 턴테이블 살펴보기
전설의 턴테이블 AR-XA
AR 최후의 턴테이블 ES-1
멋진 턴테이블 Empire 698
추억의 턴테이블 Pioneer PL-41
타고난 모범생 DUAL-1219
젊고 싱싱한 턴테이블 REGA P-1
아날로그계의 이단아 다이렉트 턴테이블
다이렉트 턴테이블의 이모저모
그 외 추천할 만한 턴테이블

4. 포노앰프는 왜 필요한가?
포노단자를 찾아라!
포노앰프는 무슨 일을 하는가?
RIAA 보정이란 무엇인가?
포노앰프 살펴보기
풀뿌리 아날로그 Winsound Lab 풍악 Trillo
충실한 입문기 ProJect Audio Phono Box II
작지만 매운 고추 Clear Audio Smart
따스한 온기의 Musical Fidelity V-LPS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 Cyrus Phono-X
여성스러운 아름다움 ULSound Purity
호방한 사운드 ADLAB Alchemist
하이엔드의 시작 Primare R20
모노 레코드를 즐기기 위한 Graham Slee Jazz Club
기타 추천할 만한 포노앰프

5. 카트리지 업그레이드하기
카트리지 업그레이드
MM과 MC 카트리지의 작동원리
MM과 MC 카트리지의 소리 차이
카트리지 스펙 보기
바늘에 대하여
카트리지와 톤암의 궁합

6. 카트리지 살펴보기
카트리지 살펴보기
고향 같은 푸근함 Shure M-55E
여성적인 섬세함 Audio Technica AT 120a
최고의 가격대 성능 Denon DL-110
MM 카트리지의 참맛 Shure V15 Type IIIMM 카트리지의 뿌리 Shure M3D
밝고 명랑한 Sumiko Black Pearl
정열의 세레나데 Ortofon 2M Red
미국적인 호방함 Grado Silver Prestige
그 외 카트리지들

7. 카트리지 장착하고 조정하기
① 카트리지 분리하기
② 카트리지 장착하기
③ 오버행 조정하기
④ 침압 맞추기
⑤ 안티스케이팅 맞추기
⑥ VTA, 애지무스 조정하기
⑦ 턴테이블 수평 맞추기
⑧ 회전 속도 확인과 케이블 연결하기

8. 레코드 관리와 액세서리
LP 구입에 대하여
LP 보는 방법과 세척
LP 관련 액세서리
카트리지 세팅 액세서리

9. 아날로그 비급
아날로그 비급
독일의 명품 Braun PS 500
무색무취의 세계 Luxman PD-300
독특한 발상 Lenco L-75
마란츠 전설의 마지막 불꽃 Marantz SLT-12
톤암 추천
궁극의 아날로그, 오픈릴의 세계
오픈릴 시작하기
오픈릴 입문기 삼총사
오픈릴 리코더 구입 체크 포인트

부록
카트리지의 임피던스와 캐퍼시턴스 맞추기 / 트러블 대처법 / 슈어 카트리지 바늘 호환표

 
편집자글  
 
다시 찾은 LP의 세계

사람들은 음악을 어떤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듣기도 하고 별다른 의식 없이 수동적으로 듣기도 한다. 그러나 음악을 접하는 경로야 어찌됐건 간에 이 세상에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음악은 일상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음악을 즐기는 편차는 크다. 소장 음반의 양, 음악에 대한 배경 지식, 공연 관람 횟수 등 그 정도를 구분할 수 있는 척도는 여럿 있다. 그 중에서도 선호하는 음원의 형태에 따른 오디오의 사양은 마니아와 마니아가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결정적인 척도일 것이다. 음악을 어떤 매체와 어떤 오디오로 듣느냐에 따라 음악을 향한 애정의 정도가 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은 물론 음반이 아닌 음원의 시대고, CD가 아닌 MP3와 같은 파일의 시대다. 하지만 여전히 음악을 아끼는 사람들은 음반을 고집하며, 이 중 음질에 예민한 사람들은 CD와 함께 LP를 섭렵하기도 한다. 아날로그 사운드를 대표하는 바로 그 커다란 LP 말이다.



오디오 전문가 최윤욱이 전하는 명쾌한 아날로그 매뉴얼

2008년 《아날로그의 즐거움》에 이어 2009년 《굿모닝 오디오》를 펴낸 저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오디오 이야기에 여념이 없다. 자신의 세 번째 저서가 되는 《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에서는 아날로그 오디오, 즉 LP를 듣기 위한 시스템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독자가 이 책에서 처음 만나는 것은 바로 턴테이블이다. 여전히 아날로그가 낯선 이들을 고려한 저자는 LP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턴테이블부터 상세하게 짚고 넘어간다. 물리적인 회전이 소리의 작동의 메커니즘이 되는 LP는 여전히 아날로그를 대표하는 기기다. 그래서 독자가 턴테이블을 어느 정도 익힌 다음에 바로 구매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턴테이블의 종류와 특징, 구매시 주의사항 등도 꼼꼼히 적었다. 턴테이블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포노앰프로 넘어간다. 턴테이블에 올린 LP를 감상하려면 반드시 포노앰프도 구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저자는 다양한 포노앰프 제품들을 리뷰 한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소리를 내는 국내산 포노앰프들은 본 리뷰의 하이라이트다. 이어서 등장하는 카트리지에 대한 설명 역시 기본기에 충실한 구성과 내용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서도 카트리지 장착과 턴테이블 세팅을 한 데 묶은 부분은 초심자에 대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설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첨부된 다수의 사진들도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렇다고 이 책이 초보자를 타깃으로 만든 책만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마니아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도 최상의 소리를 자랑하는 숨은 명기들을 골라 ‘아날로그 비급’이라는 장을 정리했다. 최근 미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릴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도 독자로선 쉽게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참고로 책에 끼어 있는 턴테이블 스트로보스코프(속도계)는 저자와 출판사가 모든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선물이다.



저자의 열정이 낳은 새로운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소리를 향한 저자의 열정과 애정은 책 전체를 지배한다. 이것은 “기존에 출간한 책에 있는 내용과 겹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오디오 잡지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내용으로 꾸미려고” 노력했다는 전언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지면을 장식한 방대한 양의 이미지들 사이에도 저자의 정성이 한껏 느껴진다. 지금껏 시중에 나온 오디오 관련 서적에 아쉬움이나 부담을 느낀 독자라면 저자의 열정이 낳은 전문성과 가독성에 아마 쉽게 매료될 것이다. 21세기와 아날로그의 섬세한 조화가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최윤욱

서해안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고, 한의사로 살고 있다. 대학 시절 전공과 별도로 철학에 심취하다가 졸업 즈음 운명적으로 클래식 음악과 오디오를 만났다. 1997년 「오디오와 레코드」를 시작으로 「스테레오뮤직」, 「스테레오파일」(한국판) 등에 오디오 리뷰를 기고했으며, 현재 인터넷 사이트 ‘하이파이넷hifinet.co.kr’과「월간 오디오」에 아날로그 전문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하이엔드는 물론 빈티지 오디오를 비롯해 어떤 기기든지 한결같이 사랑하는 오디오 박애주의자다. 아날로그를 향한 애정이 깊어 《굿모닝 오디오》, 《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북》, 《아날로그의 즐거움》을 출간했다. 앞으로도 초심자부터 마니아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오디오 책을 계속 집필할 계획이다.

 
언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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