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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이야기 01 아담
 
분 류 : 아동/청소년
지은이 : 공지영
출간일 : 2009-09-10   총페이지 : 78 쪽
ISBN : 978-89-93824-11-7 [74810]
가 격 : 10,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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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담》은 천지를 창조한 하느님이 최초로 만든 인간 아담과 그의 반쪽 하와에 대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작가가 하느님이 하늘과 땅, 인간을 만든 것 못지않게 관심을 기울인 부분은 하와를 유혹하여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즉 선악과를 따 먹게 한 뱀에 대한 이야기다.
뱀은 스스로를 못생기고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하느님에게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달라고 청을 한다. 그러나 돌아오는 하느님의 대답은 한결같다. “왜 그러니 뱀아, 나는 너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뱀은 하느님의 그 같은 다정한 말도, 민들레의 애정 어린 고백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다 에덴동산에서 하느님의 콧김을 쐬고 만들어진 아름다운 존재인 하와를 만난다. 뱀은 모든 것을 다 가진 하와를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뱀은 속삭인다. “하느님께서 에덴동산의 그 어떤 열매도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면서?” 뱀은 하와의 마음속에 하느님에 대한 의심을 불어넣은 것이다. 결국 하와는 아담과 함께 금단의 열매인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는다.
 
목차  
 
 
편집자글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시리즈를 시작하며>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저자소개  
 
공지영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작가, 불합리와 모순에 맞서는 당당한 정직성, 동시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뛰어난 감수성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작가 공지영.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8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구치소 수감 중 탄생된 작품「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 2011년 월간 「문학사상」에 발표한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봉순이 언니』『착한 여자』를 쓰고, 착한 여자로 살면 결국 이렇게 비참해진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그녀는 7년 간의 공백기를 가지면서 선한 것들이 우리를 살게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확신을 갖고 계속 글을 쓰고 있다는 그녀는 공백기 이후 『별들의 들판』을 내고 나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사랑 후에 오는 것들』『즐거운 나의 집』 등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에 이르러 그녀는 역사나 지구, 환경, 정치 같은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작고 가볍고 사소한 것들, 이를테면 풀잎이나 감나무, 라디오 프로그램, 반찬, 세금 같은 이야기를 정말 ‘깃털처럼 가볍게’ 쓰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가벼워져도 공지영의 글은 사회 문제라는 단단한 바닥에 닻을 내린다. 가벼운 이야기, 읽히기 쉬운 이야기를 쓰는 듯해도 우리 사회의 모순과 편견, 불균형에 대한 자각이 느껴진다.

다양한 소재로, 보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체로, 보다 가볍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을 향하면서도 그녀만의 중심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녀의 오랜 독자들은 여전히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2010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를 엮어 같은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다.

 
언론자료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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