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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유럽
 
분 류 : 실용/여행/취미
지은이 : 원선우
출간일 : 2016-05-02   총페이지 : 300 쪽
ISBN : 9791186009604
가 격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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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의 엘리트보다 95%의 보통 사람을 더 챙기는 나라
‘출세’보다 ‘의미 있는 삶’을 중시하는 교육
‘토르’에서 ‘엘사’까지 잘나가는 할리우드 캐릭터들의 고향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우리가 북유럽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래서 북유럽으로 간다



지금, 여기보다 더 나은 행복을 찾아서

자살률, 자살 증가율, 노인 빈곤율, 남녀 임금 격차, 어린이가 가장 불행한 나라, 청소년이 가장 불행한 나라, 힘들 때 기댈 곳 없는 나라, 결핵 환자 발생률, 결핵 환자 사망률. 2014년 OECD가 3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 한국은 앞서 나열한 9개 항목에서 ‘불행지수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3월, UN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 조사한 세계 143개국의 행복 순위에서는 100점 만점에 59점, 115위로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과 동점을 기록했다. 이 외에 BLI(Better Life Index, 더 나은 삶 지수), HPI(Happy Planet Index, 지구촌행복지수) 등의 조사에서도 한국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인간관계, 희망까지 포기했다는 ‘7포 세대’의 등장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헬조선, 흙수저, 갑질 논란, 마녀사냥 등 극도의 증오 사회로 변해버린 한국. 이 때문일까. ‘한국이 싫어서’ 이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의 이민 대상자들이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려는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현재를 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30대들이 많다. 이들이 특히 주목하는 곳은 우수한 복지 제도,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깨끗한 자연 경관, 뛰어난 공동체 의식 등의 강점을 가진 북유럽이다. 그렇다면 북유럽으로 이민을 떠나기 위해 무엇을 알아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그 해답이 『그래서 북유럽』에 담겨 있다.



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민이라는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 전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 있다. “나는 왜 떠나려고 하는가?” 단지 한국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이민을 떠날 수는 없다. 이민은 언어·음식·친구는 물론 문화의 모든 조건을 송두리째 바꾸는 실존적 결단이다. “나는 누구인가?”, “왜 떠나려고 하는가?”, “떠나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같은 진지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 북유럽 이민을 꿈꾼다면 한 가지 질문을 더 해야 한다. “왜 다른 나라가 아니라 북유럽으로 가야 하는가?”
북유럽 사람들의 삶은 ‘소박한 평등’이 극대화된 삶이다. 북유럽에서 ‘인생 대박’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소득의 절반 가까이 세금으로 내는 나라에서의 삶은 ‘현상 유지의 연속’이다. 현지 이민자들은 “월급은 많이 받지만 그만큼 물가가 비싸 저축은 엄두도 못 낸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는 세금은 결국 개인에게 다 돌아간다. 실직이나 장애가 곧 ‘사회적 죽음’을 의미하는 한국과 달리 실직자에게는 재취업할 때까지 수당이 주어지고, 사고로 장애를 입은 경우 장애 연금은 물론 재활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간병인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한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인 복지가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북유럽의 복지 정책이 더욱 각광받는 것도 사실이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래서 북유럽』은 이민을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여러 요소들을 짚어주며 이 같은 북유럽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1장에서는 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존중 받는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 제도, 억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일하는 모습, 출세보다 ‘의미 있는 삶’을 중시하는 교육 등 우리가 지향하는 국가상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북유럽 5개국의 기후·역사·언어·문화 등 본격적으로 북유럽이 어떤 곳인지 알아본다. 이민은 여러 형태로 시도할 수 있다. 20대라면 유학, 30대라면 취업, 40대라면 사업 이민을 노려볼 만하다. 3장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이민에 필요한 각각의 구비서류와 비용 등 국가별 요건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이민 후 주민등록과 의료보험 가입, 집 구하기, 전화와 인터넷 개통, 운전면허 취득, 은행 계좌 만들기 등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 거주 중인 이민 선배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이상향에 가까운 북유럽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은 이민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환상이나 낭만을 걷어낸 ‘아주 현실적인’ 이민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40p
북유럽 사회 지도층이 국민 앞에서 탈(脫) 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3국의 명목상 국가 원수인 국왕 그리고 왕족들이 그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는 혼자 오슬로 왕궁 근처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취미로 유명하다. 시민들이 국왕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면 흔쾌히 받아준다고 한다. 경호원도 없이 돌아다니면 곤란하다며 누군가 경호 인력 확충을 건의하자 국왕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내게 근위대가 400만명이나 있는데 무슨 걱정인가?” 400만 노르웨이 국민을 모두 자신의 경호원으로 생각한다는 임금님의 익살맞은 대답이다. 사실 하랄 5세의 이러한 취미는 선왕인 올라프 5세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한다. 올라프 5세 역시 경호원 없이 오슬로 시내 전철을 타고 돌아다니기를 즐겼는데, 한 번은 역무원이 국왕의 얼굴을 알아보고 요금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국민입니다.”

51p
핀란드 여성은 임신 4주차가 되면 머터니티 패키지를 받는다. 가로 60cm, 세로 30cm, 높이 30cm의 이 상자를 열면 “당신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선물이 가정에 행복을 줬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편지와 함께 엄마와 아기를 위한 온갖 선물이 담겨 있다. 아기 방한복, 침낭, 기저귀, 머리빗, 손톱깎이, 목욕용 온도계, 칫솔 등 아기를 위한 용품과 유두크림, 콘돔, 엄마 속옷 등 30여종의 물건이 담겨 있다. 핀란드에서 임신한 여성들은 출산 축하금 140유로와 머터니티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95% 이상의 엄마들이 이 선물을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62p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오후 4~5시다. 덴마크 시민들은 빠르면 오후 4시에 퇴근한다. 거리로 우르르 몰려나온 시민들은 어린이집에 맡겨둔 아이를 찾으러 가거나 각종 여가 활동을 즐기러 간다. 덴마크 사람들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매우 중시한다. 오후 6시에는 대부분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저녁을 먹는다. 이러한 시간을 덴마크 사람들은 ‘휘게(hygge)’라고 부른다.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양초를 밝히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거나 맥주를 마시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때가 바로 휘게다. (…) 북유럽 사람들이 일하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여가와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다. 대통령, 총리 같은 고위직 인사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노동의 이유는 별반 다르지 않다. 노동을 인생을 누리기 위한 조건으로 생각하는 북유럽 사람들, 그리고 직장을 버티는 곳으로 생각하며 평생 버티기만 하다가 쓸쓸히 늙어가는 한국 사람들. 어떤 삶이 더 나은 삶일까.

148p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야 한다는 시민 의식도 높다. 스웨덴에서는 자동차 번호만 알면 소유자의 이름, 주소, 사고 경력 등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다. 핀란드에서는 차량을 얼마에 샀는지 세금 금액과 납부 여부까지 조회할 수 있다. 노르웨이 국세청은 모든 납세자의 연간 소득과 자산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스웨덴은 매년 전국의 모든 납세자들의 소득, 자산 규모를 ‘세금 달력(Taxeringskanlendern)’이라는 이름의 책자로 인쇄해 배포한다. 책자 광고 문구도 놀랍다. “당신 봉급을 다른 사람 소득과 비교해보세요” “곧 연봉 협상 하십니까? 이 책자로 당신 동료가 얼마나 버는지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취직하셨습니까? 이 책자는 당신이 얼마를 받아야 할지 도와줍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안다면 이 책자를 통해 그가 얼마나 버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버는지 남들이 모르게 하고 싶다고? 북유럽에서는 누구도 그럴 권리가 없다.

150p
북유럽 국가들은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자기네 공동체의 자격을 얻은 다음엔 결코 실업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북유럽에서는 부득이한 사유로 직장을 잃었더라도 재취업할 때까지 수당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가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알선한다. 한국에서는 직장에서 잘리는 것이 곧 ‘사회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북유럽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스웨덴의 경우 정리 해고를 할 경우 1년치 연봉, 1년 재취업 교육 책임, 회사 상황이 회복되면 재고용 보장, 창업비 지원 및 컨설팅 등의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도 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재취업을 하지 못하면 국가에서 연봉의 80%를 보장한다. 실업 후 세계여행을 떠나며 재충전을 하는 사람들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284p
한국과 덴마크의 문화는 어떤 점에서 가장 다릅니까? / 생선 가게에 가서 횟감용 생선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곳 직원이 “싱싱하지 않으니 판매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덴마크 사람들의 솔직한 면이 돋보인 사례입니다. 또 덴마크에선 집 앞 정원이 울타리나 담 같은 것으로 폐쇄돼 있지 않고 열려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정원에 각종 가구를 비치해놓고 있는데 어느 날은 저희 집에 방문한 한국 사람이 “가구를 왜 그냥 바깥에 두느냐”고 의아해하시더군요. 덴마크에서는 아무도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밖에 내놓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사생활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중시합니다. 동네에 누가 이사를 오면 새로 온 주민에게 그다지 관심을 갖거나 먼저 다가가 물어보거나 무작정 방문하지 않습니다. 우선 먼저 접촉해오기를 기다립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한번 친해지면 매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Ⅰ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
◇ 한국이 싫어서
a 이 나라엔 희망이 없다는 서울대생들 26 b ‘헬조선’의 진실 27 c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29 d 국민을 지켜줄 수 없는 무능력 국가 33

◇ 갑질 없는 나라
a 내가 누군지 알아? 36 b 국회의원이 고달픈 임시직이라고? 37 c 저는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국민입니다 40
◇ 여성이 행복한 국가
a 대한민국은 여혐 공화국 44 b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여성들 47 c 유럽 사람들도 부러워하는 핀란드의 출산 선물 50 d 세계 성 평등 1위 52

◇ 저녁이 있는 삶
a 미생들의 행진 57 b 오후 4시, 퇴근합시다 62 c 노동이 재미있다는 북유럽 사람들 68

◇ 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존중 받는 사회
a 동성애자들은 사탄마귀? 72 b 세계 최초의 레즈비언 총리 76 c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78

◇ 전기공이 스포츠카 타고 배관공이 할리데이비슨 모는 나라
a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83 b 우리 애가 대학에 갈까 봐 걱정이에요 87
c 공부의 목적은 출세가 아니다 91


Ⅱ 북유럽은 어떤 곳인가?
◇ 북유럽 개론
a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국가? 100 b 혹독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 환경 102 c ‘신뢰’와 ‘합리’를 원칙으로 하는 바이킹의 후예 103 d 겉모습은 차갑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사람들 105 e 외화내빈보다는 실사구시 106 f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108
g 북유럽 국가별 성격 비교 109

◇ 북유럽 5개국 알아보기
a ‘국민의 집’ 스웨덴 111 b ‘휘게의 나라’ 덴마크 118 c ‘해양 왕국’ 노르웨이 123 d ‘북유럽의 외로운 늑대’ 핀란드 129 e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136

◇ 평등을 중시하는 국가 경영
a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 144 b 세금 폭탄을 맞아도 괜찮아! 147 c 실직해도 다쳐도 병들어도 늙어도 망가지지 않는 삶 149 d 잡초 뽑고 낙엽 쓰는 재벌가 자제들 152

◇ 북유럽의 다양한 문화
a 토르와 엘사의 땅 155 b <절규>의 뭉크, <인형의 집>의 입센, <핀란디아>의 시벨리우스 157 c 실존주의 철학의 키르케고르 161 d 아바, 말괄량이 삐삐, 무민 163 e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166

◇ 알고 보면 한국과 인연 깊은 북유럽
a 경주 고분 발굴에 참가한 스웨덴 황태자 170 b 한국에 밀입국했던 스웨덴 신문기자 171 c 조선 최초 스웨덴 경제학사 최영숙 173 d 6·25전쟁 때 의료진을 파견해준 북유럽 3개국 175
Ⅲ 북유럽 이민 가이드
◇왜 떠나려고 하는가
a 이민 트렌드의 변화 180 b 미국식 삶이냐 유럽식 삶이냐 182 c 날씨, 결코 무시 못할 요소 184 d 나는 ‘북유럽 스타일’에 적합한가 185

◇ 무엇을 준비하나
a 영어, IELTS 6.0(토익 800) 이상 190 b 현지어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 191 c 여유를 갖고 천천히 준비하라 192 d 저축하라 195

◇ 본격 북유럽 이민 준비
a 북유럽은 이민국이 아니다 196 b 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순으로 물색하자 197 c 1차 목표는 ‘거주권’ 198 d 상식과 적극성으로 접근하라 199

◇ 20대, 유학이 유리하다
a 무상 교육 혜택을 노리자 202 b 한국인에게 매력적인 유학 대상지 ‘핀란드’ 204
c 영어 강의가 적은 ‘노르웨이’ 206 d EU 국가 국민에게 무료 교육 혜택을 주는 ‘스웨덴·덴마크’ 209 e 북유럽 대학원, 한국 대기업 입사보다 쉽다? 211

◇30대, 현지 취업을 노려라
a 이공계가 절대 유리, 금융·디자인계도 도전해보자 215 b 현지 진출에 성공한 한국 기업을 탐색하라 217 c 아시아인, 한국인의 장점을 살리자 218 d 북유럽 일자리, 어떻게 알아보나? 222 e 북유럽 취업 실전 225 f 북유럽 취업 정보 사이트 소개 228

◇ 40대, 현지 사업을 공략하라
a 경력을 살려라 230 b 사업 아이템에 정답은 없다 231

◇ 유학·취업·사업 이민에 필요한 국가별 요건
a 스웨덴 233 b 노르웨이 241 c 덴마크 246 d 핀란드 254


Ⅳ 북유럽 생활 설명서
◇ 북유럽에 정착하기
a 주민등록과 의료보험 260 b 집 구하기 261 c 자동차 구입과 면허 취득 266
d 은행 계좌 만들기 268 e 전화와 인터넷 개통 270 f 의료 환경 271 g 교육 환경 272

◇ 북유럽 이민 선배들의 조언
a 이태민 씨, 스웨덴 거주 273 b 노영숙 씨, 덴마크 거주 277 c 신선이 씨, 덴마크 거주 282 d 황순재 씨, 덴마크 거주 287 e 김태훈 씨, 노르웨이 거주 290

참고 자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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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원선우

신문기자.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에서 공부했으며, 2007년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 편집장을 지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육군 장교로 복무했다. 2012년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사회부와 주말뉴스부를 거쳐 2015년부터 정치부에서 근무 중이다. 2013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여름과 자전거, 빨강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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