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HOME > 도서목록 > 도서 상세페이지
 
 
 
 
콘돌의 6일
 
분 류 : 문학
지은이 : 제임스 그레이디   옮긴이 : 윤철희
출간일 : 2016-10-31   총페이지 : 252 쪽
ISBN : 979-11-86009-85-7
가 격 : 12,000 원
 
 
도서 구입하기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책소개  
 
국제스릴러작가협회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더불어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작품
 
목차  
 
 
편집자글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첩보 영화 「콘돌」의 원작소설
『콘돌의 6일』은 스물네 살의 소설가 지망생 제임스 그레이디가 처음 출판사 문을 두드리며 세상에 나왔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출간되기도 전에 당대 최고의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의 영화 「콘돌」로 만들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자가 첫 네 페이지를 읽고 영화화를 결정했을 정도로, 이 소설은 도입부부터 강력한 흡인력을 내뿜는다. 제임스 그레이디는 이 놀라운 데뷔작으로 프랑스의 ‘그랑프리 뒤 로망 누아르’와 이탈리아의 ‘레이먼드 챈들러 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은 국제스릴러작가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에 올랐다.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더불어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1974년 출간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발한 내용과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준다.
이후 『콘돌의 6일』은 2015년 재출간되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는데, 저자는 재출간을 기념하여 남긴 후기에서, 냉전시대에 이 소설과 영화를 접한 KGB가 작품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성격의 실제 조직을 훨씬 큰 규모로 창설해 운영했다는 걸 훗날 알게 됐다고 밝힌다. 소설이라는 허구 속 주인공 콘돌은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났고, 현실 속 적대국의 정보기관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조직을 실제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처럼 허구와 현실이 상호 작용하게 했다는 점이 『콘돌의 6일』을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는 스파이 소설로 각인시켰다.

첩보 스릴러계의 대부급 캐릭터 ‘콘돌’의 탄생
CIA에 소속되어 있지만 총 한 번 제대로 쏴본 적 없고, 아침마다 자기 방에서 길 가는 여자를 몰래 훔쳐보는 게 유일한 낙이었던 콘돌은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 놓이자 점점 영웅으로 변신해간다.
‘제임스 본드’가 타국의 정보기관이나 악당 조직에 맞서 싸우는 타고난 슈퍼 히어로라면, ‘콘돌’은 살아남기 위해 책과 영화에서 얻은 갖가지 지식과 정보를 현실에 응용하며 안간힘을 쓰는 현실적 히어로다. 바로 이런 인간적인 매력이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저널리스트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인공이 슈퍼 히어로가 되지 않도록 그려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금은 CIA나 KGB 요원이 소설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지만 제임스 그레이디가 이 작품을 쓸 당시는 CIA를 다룬 책이 한 권도 없었다. 작가는 오로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주인공을 몰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가 창조해낸 스파이는 위험한 상황에 내동댕이쳐져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콘돌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스파이’는 이렇게 탄생했고, 이후 첩보 스릴러계의 대부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다.
첫 출간 이후 ‘콘돌’ 캐릭터는 「사인필드」, 「심슨 가족」, 「프레이저」, 「킹 오브 더 힐」 같은 TV 시리즈의 패러디물에 영감을 줬고, 「NCIS」와 「브레이킹 배드」 같은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수다에서 문화적 코드로 등장하곤 했다. 제임스 그레이디의 또 다른 소설 『미친개들』에도 ‘콘돌’ 캐릭터가 카메오로 등장했고, 2015년 『콘돌의 다음 날』, 『콘돌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만큼 ‘콘돌’은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독보적인 캐릭터라 할 만하다.

잠시 샌드위치를 사러 간 사이 몰살당한 CIA 동료들
살아남기 위해 콘돌이 펼치는 6일 동안의 대장정
어느 날 암살자들이 CIA의 지부인 미국문학사협회를 습격한다. 이 협회에서 말콤과 동료들은 현실 세계의 외교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는 단서를 찾아 미스터리 소설들을 샅샅이 검토한다. 말콤의 동료가 우연히 알아서는 안 될 무언가를 알게 되었고, CIA에 침투한 사악한 음모 세력은 그것을 은폐하려 한다. 대학살이 자행되는 동안 말콤은 샌드위치를 사러 외출했다 운 좋게 살아남는다. 그는 안전한 피난처를 희망하며 CIA 본부에 전화를 걸지만 오히려 그의 목숨을 노리는 또 다른 음모에 휘말린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공동 표적이 된 연인마저 살해당하자,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변신한 ‘코드네임 콘돌’은 인생 최대의 고비인 6일 동안의 위험 속으로 질주하는데……
 
저자소개  
 
제임스 그레이디

1949년 미국 몬태나 주 셸비에서 태어난 제임스 그레이디는 1974년에 『콘돌의 6일』이라는 스파이 스릴러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첩보 영화 「콘돌」의 원작소설이기도 한 『콘돌의 6일』은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함께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콘돌의 6일』로 프랑스의 ‘그랑프리 뒤 로망 누아르’와 이탈리아의 ‘레이먼드 챈들러 상’을 수상했으며, 국제스릴러작가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에 올랐다.
이후 『콘돌의 그림자』, 『스틸타운』, 『어둠의 강』, 『썬더』, 『하얀 불꽃』, 『그림자 도시』 등 흥미진진한 첩보 스릴러를 차례로 선보여 왔으며, 전직 CIA 요원들이 살인 모함을 벗기 위해 요원 전용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의 『미친개들』로 일본의 ‘바카-미수 문학상’을 수상했다. 『미친개들』에도 그를 스타 작가로 만들어준 ‘콘돌’ 캐릭터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2015년에는 『콘돌의 다음 날』에 이어 『콘돌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언론자료  
 
 
한줄서평  
 
 
 
 
 
 
관련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