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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펙트
 
분 류 : 문학
지은이 : 로버트 크레이스   옮긴이 : 윤철희
출간일 : 2018-02-25   총페이지 : 440 쪽
ISBN : 9791188285327
가 격 :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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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엘비스 콜과 조 파이크를 이을 만한
스콧 제임스와 경찰견 매기 콤비의 탄생

로버트 크레이스는 엘비스 콜과 조 파이크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콤비를 창조해냈다.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이 시리즈에서 잠시 벗어난 그는 새로운 콤비를 내세운 소설을 발표했다. 수상(受賞) 작가에게 인기 좋은 캐릭터를 작품에서 제외하는 건 쉬운 선택이 아닐 터. 그러나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이 애처로운 스릴러의 프롤로그를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서스펙트』(2013년)가 새로운 시리즈의 장을 여는 첫 작품이 되기를 바라게 될 것이다. 매력적인 새로운 콤비는 LA 경찰 ‘스콧 제임스’와 경찰견 ‘매기’다. 크레이스는 비슷한 상처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과 개가 서로의 회복을 도우며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솜씨를 발휘한다. 크레이스는 이 작품으로 2014년 앤서니상, 배리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최고의 작가임을 다시금 입증해냈다.



비슷한 상처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매기와 스콧,
그들은 서로에게 마지막 기회다

LA 경찰 스콧 제임스는 신원불명의 괴한들과 벌인 격렬한 총격 사건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그의 파트너인 스테파니를 잃는다. 스콧은 그 충격으로 심한 자책감을 느끼며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임무 수행에 부적합하다는 상부의 판단으로 스콧은 LA 경찰국의 경찰견 부대인 K-9으로 부서를 옮기고, 매기라는 셰퍼드와 짝을 이루게 된다. 매기는 폭발물을 탐지하는 탁월한 후각을 지닌 군견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복무하던 중에 폭발 사고로 훈련 담당 병사를 잃었기에 스콧만큼이나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었다. 매기와 스콧, 둘은 서로에게 유대감을 느끼지만 지휘관은 그들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미심쩍어한다. 그들은 서로에게 마지막 기회다. 스콧은 매기와 함께 스테파니를 살해한 괴한의 정체를 밝히려 수사를 시작하고, 사건의 진실로 깊이 파고들면서 예기치 않게 거대한 음모에 맞닥뜨리고 마는데……



서스펜스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

인기 TV 시리즈 각본가였던 크레이스는 출간하는 소설마다 역동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그런데 『서스펙트』는 그간의 작품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크레이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폭발적인 액션과 강렬한 서스펜스라는 미덕을 취하고, 충실한 자료 조사를 기반으로 한 빼어난 묘사와 탄탄한 필력을 더해 감동을 극대화한다. 제일 강렬한 울림을 주는 것은 스콧과 매기가 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려고 분투하는 동안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묘사한 부분이다. 그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며 의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었음을 서서히 깨달아간다. 작가는 아예 몇몇 장을 매기의 시점으로 묘사한다. 개의 행동에 관해 꼼꼼히 조사한 크레이스는 이런 설정마저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서스펜스와 감동,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매기는 우리를 사로잡고, 매기의 경이로운 능력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크레이스의 필력은 우리를 매혹시킨다”(『뉴욕 타임스』)는 추천의 말처럼 『서스펙트』는 독자의 심장을 힘껏 잡아끄는 소설이다. 크레이스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래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추억하며 이 소설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사람과 개의 관계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에 감동받았고, 머릿속에서 장면이 그려져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는 작가의 인터뷰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목차  
 
 
편집자글  
 
 
저자소개  
 
로버트 크레이스


1954년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태어난 로버트 크레이스는 15세 무렵 레이먼드 챈들러의 『리틀 시스터(The Little Sister)』를 읽고 ‘LA, 창작, 범죄소설’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한다. 이십 대 초반, 아마추어 영화를 제작하고 단편소설을 쓰던 그는 1976년 할리우드로 건너가 TV 시리즈 각본가로 변신해 본격적으로 LA를 무대로 활동한다. 「힐 스트리트 블루스(Hill Street Blues)」 각본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캐그니와 레이시(Cagney&Lacey)」,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L.A. 로(L.A. Law)」 등 여러 인기 드라마를 집필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명성을 뒤로한 채 소설가가 되겠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창작에 몰두했다.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얻어 창조한 탐정 ‘엘비스 콜’과 범죄 스릴러 역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평가받는 전직 경찰 ‘조 파이크’를 내세운 『몽키스 레인코트(The Monkey's Raincoat)』로 앤서니상과 마카비티상을 수상하고, 독립 미스터리 서점협회가 선정하는 ‘20세기 100대 인기 미스터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로 거듭난다. 1999년에 발표한 『L.A. 레퀴엠(L.A. Requiem)』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딜리스상을 수상했고,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에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장르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찬사를 받았다. 문학의 수준을 탁월하게 올려놓은 공로로 2006년 ‘로스 맥도널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42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언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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