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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카'에 도전하라, 당신도 할 수 있다 [국제신문 2014-01-24]
 관리자  2014-01-27  793
나는 찍는다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람은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댄다. 멋진 식당에 가도, 야외로 나들이를 가도, 집에서 늘어지게 누워있을 때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일거수일투족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진으로 거창한 사진전을 열 수 있으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나는 찍는다 스마트폰으로의 저자는 이런 편견을 깨고 스마트폰 사진으로 사진전을 열어 성공을 거뒀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SNS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을 모아 서울 효자동에서 사진전을 열었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모든 일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뤄졌다.

그는 자신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남녀노소 쉽게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기, 즉 초점과 노즐, 셔터와 플래시, 파노라마까지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시작해 응용 사례까지 소개한다. 사진의 제목을 붙이고, 이야기를 더하고, 보정과 인화 작업을 거쳐 보관까지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도 세세하게 알 수 있다.

저자가 찍은 생생한 사진과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나도 해 보고 싶다'는 의욕과 자신감이 생긴다. 저자가 말하는 '사진 찍기'의 길도 여기에 있는 듯하다. 그는 복잡한 앱과 스킬을 익히는 대신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의미를 부여해 사진을 찍으라고 말한다. 찰칵 소리를 없애려면 스피커 부분을 손가락으로 막으면 되고, 줌 기능을 살리려면 발품을 팔아 사물에 다가가고, 순간의 절묘함을 포착하려면 몇 번의 실패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식이다.

"나도 했다. 하니까 되더라. 당신도 할 수 있다. 세상은 넓고 찍을 사진은 많다." 저자는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응원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40125.2201219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