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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빌더
 
분 류 : 예술/과학
지은이 : 케네스 파월   옮긴이 : 이재영
출간일 : 2012-08-10   총페이지 : 304 쪽
ISBN : 978-89-93824-68-1 [03610]
가 격 : 4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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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근대와 현대, 과학과 예술. 그 중심에 선 인간의 이야기
불가능에 대한 끝없는 도전
영원한 도시를 꿈꾸는 그레이트 빌더들의 삶과 철학



건축은 새로운 희망이다

예고된 아파트 가격의 폭락, 현격히 다른 개성과 생활패턴에 비해 획일적인 주거 공간, 건축 그 자체가 예술품으로, 또 랜드마크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 숨 가쁘게 전개되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은 잃어버린 개성과 집을 되찾고 싶어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욕망은 건축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다시 빌더(건축가)와 집을 바라본다. 하지만 오랜 기간 건축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
운 분야였고, 또 전공자가 아닌 이상 개념적으로 접근하기 힘들었다. 이 책 《그레이트 빌더》는 그러한 건축을 일반 독자와 건축 입문자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인물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엮어낸 책이다.



빌더, 그들은 누구인가?

인간의 삶의 필요조건이라고 하는 의식주의 ‘주’는 집에서 출발하는 개념이다. 적어도 15세기 까지 건축은 개별적 인간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최고 통수권자나 정복자들은 자신의 위용을 드러내기 위해서 거대한 도시와 건축물들을 건설하곤 했지만 그것을 만드는 과정이나 엔지니어에 대한 기록이 남는 예는 극히 드물다. 건축가의 개념이 지극히 불분명하던 시절인 까닭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15세기부터 시작한다. 사료에 입각한 빌더(건축가)들의 역사를 적어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빌더는 무엇인가? 근대 이전까지 초기 건축가들에게 ‘건축가’ 또는 ‘공학자’는 부자연스러운 명칭이었다. 그들은 ‘예술가’ 혹은 ‘과학자’였다. ‘건축가’ 또는 ‘빌더’는 그렇게 중간자였다. 과거와 현재, 과학과 예술, 수학과 물리를 오갔다. 그들은 그 모든 것을 조화롭게 지위하는 지휘자다. 건축가와 빌더가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이룩한 건축물이나 도시가 전적인 미학 혹은 전적인 과학으로 만들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지만, 과학이 없다면 건축은 없었다. 그들은 대대로 수직하중에 대한 고민-그것을 어떻게 견디어야 하는가에 대한-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위해 수학의 개념이 필요했다. 건축가는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때로는 견고함을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 반대일 수도 있었다. 그런 까닭에 빌더(건축가)들의 행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학문이나 예술과는 독특한 지형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의 매력도 이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그레이트 빌더들

이 책은 15세기 이후 현대 건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빌더(건축가)들을 다룬다. 르네상스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며 이슬람에서 전해오던 선투시법을 중세 건축에 결합시킨 브루넬레스키, 건축 및 공학적 독창성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시라지, 오토만 제국의 건축 장인으로 구조의 개념을 건물을 지탱하는 목적만으로 두지 않고 공간의 개념을 규정하는 요소로 보았던 시난, 단순히 설계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관에서부터 세부 장식에 이르기까지 건축 디자인의 모든 측면을 다루었던 크리스토퍼 렌 등을 거쳐 산업화와 세계 전쟁의 시대를 지나 철의 시대가 도래한다. 주철 교량 디자인의 혁신가 텔퍼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을 규정하며 실용적인 양식을 만든 쉰켈, 주철 건축의 기본을 만든 보가더스를 지나 철을 하위적 개념에서 콘크리트를 해방시키면서 건축은 전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 이후 초기 프랑수아 엔비크를 통해 산업용 콘크리트 건축을 시작으로 오귀스트 페레를 거쳐 철근콘크리트 골조에 건축적 표현을 가미함으로써 정밀한 건축 디자인의 매개체로 변해갔으며, 르 코르뷔지에에 이르러서는 미학적 기능을 극대화한다. 르 코르뷔지에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사망으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 국가 중심의 건축을 비판하면서 건축 모더니즘과 민족주의적 해석을 추구했던 오스카 니마이어나 생태계에 끼치는 환경 문제에 진작부터 천착했던 프라이 오토, 전후 일본을 복구하면서 일본 모더니즘을 만든 단게 겐조까지 그들의 삶은 늘 시대를 앞서갔으며 불가능한 것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책 속에서
-44쪽「시난」중
장대한 업적 이후에도 시난은 죽을 때까지 설계를 계속했다. 부여받은 임무에 따라 자신의 마음속이나 노트에 있던 계획들을 펼쳐놓았다. 그의 긴 생애는 끝없는 연구에 대한 정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을 주었고, 다른 어떤 건축가보다 더 많은 창조물들을 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그가 얼마나 유명한지와는 관계없이, 그는 국가의 의전에 공식 직함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공식 역사에서도 그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작업들을 목록으로 엮었고, 자신의 경험을 어떠한 과장이나 오만도 없이 기술해놓았다.

-47쪽「샤 자한」중
샤 자한을 무엇보다 건축의 창안에 관여한 인물로 표현하는 것은 분명히 그의 개인적 관심을 반영한다. 그러나 이는 또한 건축을 통치자를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예수형식으로 바라보는 인식과도 맞아떨어진다. 건축은 가장 고귀하고 유용한 예술로서, 많은 민중들에게 통치자와 그의 국가를 보여주고, 또한 그의 명성에 대한 불멸의 기억을 심어주는 힘을 지녔다고 여겨졌다. 샤 자한의 건물들과 격식을 갖춘 정원들은 그런 외양에 대한 이론들에 의거해 체계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양식으로부터 바로 각각의 이론들을 유추해볼 수 있다.

-160쪽「안토니 가우디」중
가우디의 작업에 대해 긍정적인 비평가들은 종종 부속 공간들의 건축적 순수성을 강조하곤 한다. 지하실이나 다락, 여타의 보조적 부위들을 말하는데, 아무런 장식이나 상징들이 가미되지 않은 이곳들을 보면 건축 자체를 더 잘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관심은 드러난 아치들을 갖춘 공간과 주요 방들의 장식에 쏠리게 마련이다. 그토록 비상한 공간감을 창조할 수 있는 한 사람의 건축가로서 가우디의 업적은 이러한 공간들에서 완전히 평가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석고 조각 마감과 격자 모양의 천장 구조, 타일붙임 표면, 그림의 변화와 빛의 반사, 거기에다 개개의 형상들과 가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이 공간들의 매력에 기여하고 있다. 그것은 공간 사용자들의 감각을 완전히 충족시켜주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조와 건축 기술들이 감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배치되어 있다. 그러한 감동은 그의 구조물들과 당시의 사진들 속에서도 여전히 느껴진다.

-189쪽「르 코르뷔지에」중
1915년 젊은 잔느레(르 코르뷔지에)가 그린 도면은 건축에 대한 급진적이고 새로운 접근이었다. 그는 그것으로 특허를 출원했지만 무위로 끝났다. 이른바 도미노Dom-Ino 하우스가 그것으로, 모더니즘의 근본원리를 극명하게 표현한 것이었다. 내부 공간을 구조로부터 독립시킨 것은 벽의 모든 부위를 유리로 만들 수 있으며, 또한 내부 벽은 각 층마다 제각각의 형태를 취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이러한 개념은 너무나 급진적이어서 잔느레 자신조차 한동안 그것의 완전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도미노 시스템으로 주택을 설계한다는 것은 수직 콘크리트 기둥만 있을 뿐 수평 버팀보strut가 전혀 드러나지 않으며, 창문은 전통적 형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1920년대 르 코르뷔지에는 이 구조의 콘크리트 기둥을 ‘필로티pilotis'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곧 그의 작업과 국제적으로 모더니즘 건축을 보증하는 마크가 되었다.

-234쪽「오스카 니마이어」중
그의 건축은 브라질의 토착 전통과 열대의 전경에 뿌리를 둔 것으로, 깨끗한 흰 벽과 직선 및 직각의 지배에 도전한다. 그가 보기에 그런 것들은 ‘유럽의 민족적 전통에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건축적, 구조적, 그리고 지형적 여건들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유동성을 구현하는 그는 건축적 경험의 감각적 현실성에 최우선으로 역점을 둔다. 지역의 경제 및 기술적 여건에 적합한 소재인 콘크리트는 니마이어로 하여금 그가 품었던 ‘브라질의 차원에 맞는 새롭고 대담한 건축’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 나라의 확고한 근대성과 더불어 서구적 원형들로부터의 해방을 선언한 것이었다.

-246쪽「에로 사리넨」중
사리넨이 창조한 모든 건물은 제각각 달랐다. 그는 하나하나를 특정한 고객과 장소에 맞춰 디자인했으며, 그의 스타일이라고 인정될 만한 어떠한 양식을 개발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의 작업을 어떤 부류로 분류하기가 쉽지 않다. 그가 사후에 이내 잊히고 만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것일 것이다. 또 다른 이유를 꼽자면, 그의 작업이 워낙 당시의 시대정신을 적확히 표현한 것이어서, 시대가 변하자 그것들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건축의 선구자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_르네상스 건축의 아버지
카밤 알딘 시라지Qavam al-Din Shirazi_타메를란가의 건축가
줄리아노 다 상갈로Giuliano da Sangallo_목공예가, 건축가이자 고대 연구자
시난Sinan_오토만 제국의 건축 장인
샤 자한Shah Jahan_무굴 제국의 황제이자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Wren_과학자, 건축가이자 공학자
세바스티앵 르 프르스트르 드 보방Sébastien Le Prestre de Vauban_17세기 최첨단의 군사공학자

철의 시대
토머스 텔퍼드Thomas Telford_주철 교량 디자인의 혁신가
카를 프리드리히 쉰켈Karl Friedrich Schinkel_천재이자 공학자
제임스 보가더스James Bogardus_주철 건축의 창안자
조지프 팩스턴Joseph Paxton_조경사이자 건축가
빅토르 발타르Victor Baltard_파리의 도시건축가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Isambard Kingdom Brunel_철도 공학과 선박 디자인의 선지자
A.W.N 퓨진Augustus Welby Northmore Pugin_현실주의자이자 혁명가
외젠 에마뉘엘 비올레 르 뒤크Eugène Emmanuel Viollet-Le-Duc_고딕으로의 건축 의지
존 파울러John Fowler_저명한 도시철도 개발자

콘크리트와 강철
주세페 멩고니Giuseppe Mengoni_밀라노의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만누엘레Ⅱ 건축가
윌리엄 르 배런 제니William Le Baron Jenney_시카고 마천루의 개발자
귀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_금속 구조 탑의 선도적 공학자
프랑수아 엔비크François Hennebique_철근콘크리트의 상징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_독특하고 창의적인 스타일의 건축가이자 공예가
루이스 H. 설리번Louis Henry Sullivan_장식주의자, 마천루 설계자, ‘아메리칸’ 스타일의 주창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_내적 공간의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_콘크리트 건축의 미학적 언어와 신조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_최후의 위대한 형식 창안자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_콘크리트냐 석재냐, 목재냐 금속이냐
콘스탄틴 멜니코프Konstantin Melnikov_미지로의 도약
피에르 루이지 네르비Pier Luigi Nervi_공학자의 변신
새로운 비전
리처드 버크민스터 풀러Richard Buckminster Fuller_미래를 위한 디자인
오브 아럽Ove Arup_불가능의 예술에 도전한 아웃사이더
루이스 I. 칸Louis Isadore Kahn_행동과 구성의 시를 쓰는 건축가
장 프루베Jean Prouve_건설적 상상력
오스카 니마이어Oscar Niemeyer_정통파 모더니즘에 대한 급진적 비판
에로 사리넨Eero Saarinen_풍요와 기술 혁신
프라이 오토Frei Otto_인장과 막 구조의 혁신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_인상적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5-18번지(121-842) | 문의 070-8280-3085 | 담당 이민정 1akabulbit@naver.com
아이코닉 빌딩의 디자이너
단게 겐조Kenzo Tange_메가스트럭처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_구조와 재료의 발명과 혁신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_만능 디자이너
쿠마 켄고Kengo Kuma_물질성과 비물질성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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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레이트 빌더’

이 책의 제목을 정하면서 출판사는 ‘위대한 건축가’라는 직역을 피했다. 책을 만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건축가와 전혀 다른 점을 발견하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원제대로 ‘그레이트 빌더’라고 제목을 정했다.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건축’과 다른 ‘빌더’를 구분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빌더란 누구인가?


1296년 아르놀포 디 캄비오에 의해 수립된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은 122년의 시간이 지난 1418년까지도 직경 42미터에 달하는 돔을 완성하지 못했다. 그해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르네상스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설계는 돔을 지지하는 단 하나의 골조도 필요 없는 것으로 대단히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였다.

1666년 9월 2일 시작된 런던의 불은 13,200채의 집과 87개의 교구 교회, 그리고 세인트폴 대성당까지 태웠다. 렌은 신속하게 대응했다. 불과 엿새 만에 그는 도시 재건 계획을 만들어 왕에게 제출했다. 이후 그의 계획 하에 완성된 런던의 건축물들은 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비범하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장관을 보여준다.

1660년대 말부터 1700년대 초까지 보방은 전쟁의 와중에 요새와 성을 쌓는 작업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건축 작업은 요새에서부터 마을들과 건물들의 건설토목공학을 아우르고 있었으며, 그가 남긴 일기와 프로젝트, 논문 등 그의 저술은 전장의 범위를 넘어 경제학과 과세제도, 통계학, 정치학, 수리, 공학, 농업까지 다루고 있다.


이와 같은 이가 바로 빌더다.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하는, 누구도 이루지 못한 것에 도전하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한 세기가 넘는 도시와 인간의 삶을 그릴 수 있는 사람, 생명을 건 전장 속에서 아군의 생명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 끝까지 봉사하는 사람을 ‘빌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빌더란 선택된 특별한 자이며 동시에 현실 속의 사람들이다. 그들 대부분은 목표를 위해 신념을 가지고 용감하게 도전한다.
이 책 《그레이트 빌더》는 현대 건축의 근간을 형성한 위대한 건축가들의 삶과 철학을 말해준다. 대부분의 빌더(건축가)들은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들 대부분이 한결같이 천재성을 내세워 삶의 안락을 누리며 안주하기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건축가와 빌더는 그런 차이를 가지고 있다. 적어도 빌더란 협의俠義의 언어로 규정하는 건축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빌더(건축가)의 삶을 관통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미의식이나, 건축의 기술의 발전사 같은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빌더(건축가)들이 인간의 삶과 역사의 삶을 합치시키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맹목적 우상으로 인물을 다루기보다 그들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들춰내고 그것이 인간의 역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저자소개  
 
케네스 파월

런던에서 활동 중인 건축역사가이자 비평가, 컨설턴트. 20세기와 현대의 영국 건축에 관해 많은 글을 썼으며, 노먼 포스터와 리처드 로저스를 비롯한 영국의 주요 건축가들의 작업에 관한 책들을 펴냈다. 왕립건축가협회의 명예연구원이며, 건축협회위원회에서도 일했다.

 
언론자료  
 
거장들의 이야기를 모은 '그레이트 빌더' [MBC 뉴스투데이 2012-08-27]   2012-08-28
그레이트 빌더 [KBS 1TV 뉴스12 2012-08-27]   2012-08-28
위대한 '빌더'들의 혁신적 창조물 [국제신문 2012-08-24]   2012-08-28
도전과 탐색을 쌓아올린 건축가 40인의 공든탑 [동아일보 2012-08-25]   2012-08-28
두오모부터 빌바오 구겐하임까지..건축이 세상을 바꾸다 [한국일보 2012-08-24]   2012-08-28
위대한 빌더들, 예술을 짓다 [매일경제 2012-08-24]   2012-08-28
인류역사 혁신 이끈 '건축 거장' 40인의 삶 [문화일보 2012-08-24]   2012-08-28
건축재료로 본 건축가들의 혁신과 창조의 삶 [헤럴드경제 2012-08-24]   2012-08-28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던 위대한 건축가들 [연합뉴스 2012-08-23]   2012-08-28
시대정신의 아이콘, 건축 [국민일보 2012-08-23]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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